2026년 03월 03일

하늘에서 온 축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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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는 자주 선지자학교를 방문했어요. 어느 날, 길갈에 있는 선지자학교를 찾았을 때였지요. 그날도 엘리사는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쳤을 거예요. 식사 시간이 되자 엘리사는 종에게 큰 솥을 가져와 모두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라고 했어요. 그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나요? 음식이 풍성하게 있었나요? 열왕기하 4:38


성경은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에 또 다른 흉년이 들게 하셨는지 정확히 설명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사탄을 따를 때에는 그들에게 주실 수 있는 풍성한 복을 내릴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려는 뜻이 있었을 거예요. 한 학생이 음식 재료를 구하기 위해 들로 나갔는데, 들호박이 달린 덩굴을 발견하자 얼마나 기뻤을까요! 39절 


지금쯤 모두가 몹시 배가 고팠을 거예요. 마침내 음식이 완성되었고, 모두 자리에 앉았어요. 엘리사도 함께했지요. 모두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기대에 부풀어 있었어요. 그런데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음식 맛이 뭔가 심상치 않았던 거예요. 이내 그들은 음식에 독이 들었다는 것을 알아차렸지요. 얼마나 실망스러웠을까요! 배는 고팠지만, 음식을 도저히 먹을 수 없게 된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엘리사에게 해결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40, 41절


선지자학교 학생들은 하나님께서 독이 든 음식을 깨끗하게 고쳐주신 것에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며 다시 축복의 기도를 드렸을 거예요.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했겠지요?


생각하기 : 엘리사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과 하늘의 천사들이 항상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하나님과 천사들은 우리와도 함께하신답니다. 여러분도 그 사실이 참 기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