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온 축복 4
본문
이스라엘이 여전히 흉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엘리사는 길갈에 있는 선지자학교를 다시 방문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엘리사에게 음식을 가져왔지요. 열왕기하 4:42
엘리사는 음식을 가져다 준 그 친절한 사람이 정말 고마웠어요. 그런데 엘리사가 그 음식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라고 종에게 말했을 때, 문제가 생겼지요. 그곳에 약 100명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많은 사람들을 먹이기엔 음식이 너무 적었거든요. 종은 엘리사에게 걱정스레 물었어요. "정말 이렇게 적은 양으로 어떻게 100명에게 나눠줄 수 있을까요?" 이 정도면 절반도 못 먹을 것 같았으니까요.
하지만 엘리사는 그래도 음식을 나눠주라고 말하며, 오히려 모두가 배불리 먹고도 음식이 남을 거라고 했지요. 종은 엘리사의 말을 믿고 그대로 따랐어요. 과연, 엘리사의 말대로 되었을까요? 43, 44절
정말로 모두가 배불리 먹고도 음식이 남았어요! 하나님께서 또 한 번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신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의지하고 따르기로 선택한다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셨어요.
생각하기 : 빌립보서 4:19을 읽어볼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하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주신다고 하셨을까요? 아니면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고 하셨을까요? 사실 우리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갖고 싶어서 구할 때도 있지 않나요?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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