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종 6
본문
게하시는 전혀 기쁘지 않았어요. 엘리사가 그렇게 귀중한 선물들을 거절했다는 것이 도무지 믿기지 않았지요. 그래서 게하시는 뭔가 꾀를 부리기로 결심했어요. 그는 서둘러 나아만 장군을 따라가, 그를 불러 세웠어요. 열왕기하 5:20, 21
게하시는 숨이 가빠졌을지도 몰라요. 이야기를 서둘러 꾸며내느라 정신이 없었을 테니까요. 22절
나아만의 종들은 아마 선물들을 다시 풀어놓으면서 서로 의아한 눈빛을 주고받았을 거예요. 나아만도 이상하게 여겼을지 모르지만, 게하시가 말한 것보다 더 많은 선물을 주며 종들에게 가져다주도록 했지요. 게하시가 길 중간에서 종들을 돌려보내자, 종들은 아마도 게하시의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었기에 자신들을 돌려보낸 것이라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23, 24절
게하시가 한 일은 정말 잘못된 일이었어요. 그리고 그로 인해 남은 이야기는 슬픈 결말을 맞게 되었지요. 게하시는 이미 한 번 거짓말을 했고, 거짓말은 한 번 시작하면 더 많은 거짓말로 이어지기 마련이에요. 25, 26절
그날, 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며 순종하기로 결심했지만, 다른 한 사람은 사탄의 유혹에 귀를 기울이기로 선택했어요. 나아만이 앓고 있던 고약한 병이 결국 평생 동안 게하시에게 남게 되었지요. 27절
나아만 장군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아만의 부인과 어린 하녀가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이 되나요? 나아만은 완전히 깨끗해졌어요! 그리고 하나님과 어린 하녀는 얼마나 기뻤을까요? 어린 하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순종하기로 결심했고, 하나님께서 주신 하늘의 빛을 다른 사람에게도 밝히 비출 수 있었지요!
생각하기: 이번 주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인물 중 네 명을 선택해,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점을 말해보세요: 어린 하녀, 하녀의 부모님, 나아만 장군, 이스라엘 왕, 엘리사, 게하시.
더 깊은 연구: 열왕기하 5장, 선지자와 왕 19, 20장 (영문 pp.244-253),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5권 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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