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들을 돌보심 6
본문
이스라엘 왕이 엘리사에게 사마리아 성 안으로 이끌려 들어온 아람 군사들을 죽여도 되는 지 물어봤을 때 엘리사는 무엇이라고 대답했나요? 열왕기하 6:22
아람 군사들은 매우 놀라 서로를 쳐다보았을 거예요. 그들의 귀와 눈이 잘못된 것처럼 느껴졌겠지요. 죽이지 않는다고요? 그게 가능한 일인가요? 오히려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배불리 먹이려 한다는 사실에 아람 군사들은 어리둥절했을 거예요. 그들에게는 이 모든 일이 도저히 믿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거예요.
식사 시간이 되자, 아람 군사들에게 빵과 물만 주어졌을까요? 식사를 마친 후, 아람 군사들은 포로로 남겨졌을까요? 23절
아람 군사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 그들은 처음 엘리사를 잡으러 갈 때와 같지 않았을 거예요. 그렇지요? 맞아요, 그들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중요한 교훈을 배웠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 오랫동안 아람 왕은 이스라엘을 괴롭히지 않았어요.
생각하기: 가끔 우리는 대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 기회를 얻어요. 그럴 때 우리는 그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나요? 혹시라도 그들이 좋은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친절을 베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나요?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복을 받을 자격이 있나요?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목숨까지 바칠 만한 자격이 있는 걸까요? 우리도 자격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까지 친절하기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런 모습이 예수님처럼 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그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을 알게 되길 원하겠지요?
더 깊이 알기: 열왕기하 6:1-23, 선지자와 왕 21장(영문 pp.254-261),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5권 pp.89-92, 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