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왕 요아스 3
본문
여호사밧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아들 여호람이 유다의 왕이 되었어요. 그런데 그의 왕비가 누구였는지 기억하나요? 바로 악명 높은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였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악한 여인이 유다 왕국의 왕비가 된 거예요! 아달랴는 여호람이 그의 아버지 여호사밧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길을 걷도록 도와주었을까요? 아니면 전혀 다른 길로 이끌었을까요? 여호람은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역대하 21:6
유다 왕국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고 있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역대하 20:33
여호람과 그 뒤를 이은 그의 아들 아하시야는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주실 수가 없었지요. 그들이 죽은 후, 상황은 더 악화되었어요. 악한 아달랴가 스스로 왕이 되기로 마음먹은 거예요! 왕이 될 만한 사람들을 모두 제거하기 위해 아달랴는 자신의 손자들까지도 모두 죽였어요. 단 한 명을 남긴 채 말이에요.
어린 손자 한 명만이 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어요. 그의 고모 여호사브앗이 아기를 자신의 침실에 몰래 숨겨주었기 때문이에요. 여호사브앗은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였는데, 여왕의 궁궐 근처에 있는 성전에서 살고 있었어요.
그 숨겨진 아기의 이름은 요아스였어요. 여호사브앗은 요아스의 아버지의 누이였기에 아기의 고모였고, 여호야다는 고모부였지요. 그들은 과연 얼마나 오랫동안 아기 요아스를 사람들의 눈을 피해 성전에 숨겨둘 수 있었을까요? 역대하 22:12
생각하기: 대제사장 여호야다는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어린 요아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십계명을 지키는 법을 배웠겠지요? 여러분도 매일 성경을 공부하면, 어린 요아스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배우며 자라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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