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하나님의 특별한 기별자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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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나는 하나님의 선지자 중 하나였어요. 여러분은 요나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도 큰 물고기에게 삼켜졌던 그 유명한 이야기겠죠?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아주 특별한 임무를 맡기셨답니다. 무엇이었나요? 요나서 1:2


니느웨는 요나가 살던 곳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성읍으로, 노아 홍수 이후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았던 곳 근처에 있었어요. 아주 오래된 도성이었지만, 그곳 사람들은 너무나 악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성읍을 멸하시겠다고 말씀하셨지요.


요나는 니느웨로 가야 할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곳 백성들의 마음을 아셨어요. 하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진심으로 변화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던 거예요. 만약 니느웨의 백성들이 하나님에 대해 배우게 된다면, 그들은 악한 길에서 돌아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이라는 것도 알고 계셨지요.


요나는 하나님께서 니느웨로 가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면 할수록, 그곳에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점점 더 커졌어요. 니느웨 사람들은 워낙 악해서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생각이 꼬리를 물다 보니 요나는 점점 더 낙심하고 말았답니다.


마침내 요나는 니느웨로 가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대신, 니느웨와는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정반대 방향으로 가기로 결심했지요. 그래서 그는 욥바로 가서 다시스로 향하는 배의 티켓을 샀어요.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정말 어리석은 선택이었어요! 3절


생각하기: 하나님으로부터 숨을 수 있을까요? 물론, 절대 그럴 수 없어요.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가려 하다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요? 시편 139:7-10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