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가 된 포로들 2
본문
마침내 포로들은 머나먼 땅 바빌론에 도착했어요. 이제 그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 아무도 알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셨어요. 하나님께서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을 보살펴 주고 계셨을까요? 물론이에요! 다니엘과 친구들은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어요.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에서 자라며 부모님으로부터 예의 있게 행동하는 법을 배웠고, 공부도 열심히 하던 학생들이었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십계명에 순종하는 법도 배웠지요.
하지만 이제 부모님은 더 이상 그들과 함께할 수 없었어요. 앞으로 다니엘과 친구들은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선택을 스스로 해야 했답니다.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여전히 하나님 편에 신실하게 설 수 있을까요? 바빌로니아 왕은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특별한 명령을 내렸어요. 그것이 무엇이었나요? 다니엘 1:3,4
마치 중요한 경연대회를 하는 것 같지 않나요? 환관장이 선택한 젊은이들은 모두 매우 특별한 사람들이었어요. 그들은 잘생기고 똑똑했어요.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 또한 준수한 용모를 가졌고 총명했답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공부도 열심히 했을 거예요. 그렇다면 다니엘과 세 친구들도 그 중에 뽑혔을까요?
환관장 아스부나스는 많은 질문을 하며 이 젊은이들을 꼼꼼히 살펴보았을 거예요. 왕이 원하는 기준은 매우 까다로웠고, 오직 최고의 학생들만 선택되었을 테니까요.
생각하기: 여러분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이런 상황 속에서 기도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몸도 건강하게 잘 관리했을 것을 생각하면 기쁘지 않나요? 우리도 다니엘을 본받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우리의 몸도 건강하게 잘 보살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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