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에서 왕후로 1
본문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에게 금으로 상징되는 바빌로니아와 은으로 상징되는 메디아-페르시아에서 70년 동안 포로 생활을 하게 될 것을 미리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그 기간이 차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예루살렘과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수천 명의 사람들이 기쁘게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바빌론과 메디아-페르시아에 남아 있기를 선택한 사람들도 많았어요. 사실 이 일은 하나님을 슬프게 했어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이 그들의 땅 유다로 돌아가기를 바라셨거든요.
여전히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금나라였던 바빌로니아 다음의 은나라, 메디아-페르시아에서 살고 있었어요. 그들 중 다수는 페르시아의 왕이 사는 수산 성에서 살고 있었지요.
어느 날 왕은 자신의 아름다운 궁전에서 성대한 잔치를 열었어요.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이 그곳에 모였고, 잔치는 무려 180일 동안이나 계속되었어요. 에스더 1:2-4
여러분은 6개월간 계속되는 잔치를 상상할 수 있나요? 잔치가 끝나자 왕은 수산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또 다른 잔치를 열었어요. 그 잔치는 7일 동안 이어졌어요. 5절
왕의 궁전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어요. 그곳엔 각양각색의 음식과 술이 있었어요. 사실 넘치도록 많이 있었지요. 6, 7절
궁궐의 다른 곳에서는 아름다운 왕후 와스디가 특별한 잔치를 열고 있었어요. 이 잔치는 여인들을 위한 잔치였어요.
그런데 왕이 베푼 잔치의 마지막 날, 술에 취한 왕이 예기치 못한 행동을 하면서 아주 슬픈 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내일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생각하기: 술에 취한 사람들은 종종 맨정신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실수를 하곤 해요. 여러분은 그런 경우를 보거나 들어본 적이 있나요?
- 다음글제임스와 엘렌의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