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이 위장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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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이 되었어요. 엘렌은 자리에 앉아 식탁에 놓인 음식을 바라보았지만, 이상하게도 배가 고프지 않았어요. 엘렌은 평소에 고기, 튀긴 음식, 흰 빵, 아주 단 디저트 같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자주 먹곤 했어요. 그런데 이제 그런 음식들이 더 이상 식탁에 오르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엘렌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좋다고 여기는 음식들을 먹었지만, 사실 그것들은 오히려 몸을 해치는 것들이었어요. 제임스와 엘렌은 예수님을 위해 일했던 다른 사람들처럼 자주 몹시 아팠어요. 심할 때는 거의 죽을 뻔한 적도 있었어요. 그때는 성경이 건강에 대해 무엇이라고 가르쳐 주는지 전혀 몰랐던 거예요.
엘렌은 예수님께서 이상 중에 어떤 음식이 몸에 좋지 않고, 어떤 음식이 우리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알려주셨을 때 정말 놀랐을 거예요.
“고기를 안 먹으면 어떻게 힘을 낼 수 있지?” 엘렌은 궁금했어요. 하지만 엘렌과 제임스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하고 그들의 식단을 단번에 바꾸었어요.
그날, 엘렌은 식탁에 앉아 중요한 결심을 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했지요. “위장아, 네가 이 음식을 싫어한다면, 네가 정말 좋아할 때까지 기다려보자.” 그러고는 조용히 의자를 뒤로 빼고 자리에서 일어섰어요. 하지만 엘렌의 위장은 여전히 익숙한 음식만을 원했어요. 결국, 엘렌은 물 외에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답니다.
다시 식사 시간이 되어 엘렌이 식탁에 앉았어요. 음식들을 바라보자 위장이 또다시 말했지요. “맛없어!” 엘렌은 다시 한번 위장에게 처음에 했던 말을 반복하며 조용히 식탁을 떠났어요. 또다시 엘렌은 다음 식사 시간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물만 마셨어요.
이제 엘렌의 위장은 굶주리게 되었어요. 그러나 놀랍게도, 엘렌은 배가 고팠지만 세 번째 식사 시간에도 똑같이 했어요. 엘렌은 위장이 아닌 자신이 주인이 되기로 결심했거든요. 우리의 입맛과 위장은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먹고 싶어하고, 우리를 아프게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작 어떤 음식이 우리에게 좋은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답니다.
네 번째 식사 시간이 되자 엘렌은 정말 배가 고팠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음식이 '맛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건강한 음식이 맛있어 보였고, 실제로도 맛있었어요.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엘렌은 마침내 이 어려운 싸움을 이겨냈어요. 그 뒤로 엘렌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건강을 위해 주신 과일과 통곡물, 채소, 견과류, 씨앗과 같은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즐겁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엘렌은 예수님께서 건강에 대해 알려주신 지혜를 다른 사람들과 기쁘게 나누었어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방식대로 먹기 시작한 사람들은 놀랍게도 건강이 금방 좋아졌답니다. 엘렌이 건강에 관해 쓴 글들은 지금도 책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우리 몸은 좋은 음식과 운동, 충분한 물, 따뜻한 햇빛, 맑은 공기, 그리고 편안한 잠이 필요해요. 담배나 술, 마약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해치는 것들은 절대 사용하면 안 되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가장 좋은 것을 알려주신다는 걸 기억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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