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스러운 건축자들 1
본문
느헤미야는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유대인이었어요. 그는 하나님께서 에스더와 그의 백성을 죽이려던 악한 하만의 손에서 구해 주셨던 수산 성의 왕궁에서 일을 했지요. 물론 지금은 다른 왕과 왕후가 있었어요.
느헤미야는 왕이 마시는 술을 담당하는 관원이었어요. 때때로 원수들은 왕의 음식과 술에 독을 넣기도 했기에, 술을 맡는 관원은 왕이 먹는 모든 음식과 술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했어요.
느헤미야는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었기에 왕과 좋은 친구와 같이 지낼 수 있었답니다. 왕은 그에게 종종 조언을 구하기도 했지요.
에스더가 왕후가 되기 오래전, 페르시아 왕은 유대인들이 그들의 고향인 유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락했어요. 그 후, 에스더가 왕후로 있던 시기가 지나고 느헤미야가 섬기던 왕은 세 번째로 유대인들의 귀환을 허락했어요. 그리고 충성스러운 제사장 에스라는 더 많은 유대인들을 이끌고 유다로 갔지요. 하지만 그들은 주변 이방 백성으로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었어요. 예루살렘 성벽 또한 무너져 있었어요.
그 모든 소식을 듣게 된 느헤미야는 몹시 슬펐어요. 하지만 그 누구도 왕 앞에서 슬픈 얼굴을 보여서는 안 되었어요. 느헤미야 1:1-4
느헤미야가 하나님의 백성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게 되자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의 백성을 돕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가 어떻게 왕의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는 몇 날 밤을 지새우며 골똘히 고민했어요.
생각하기: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 때,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신다는 교훈을 배웠지요. 그럼, 느헤미야는 기적이 필요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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