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스러운 건축자들 2
본문
느헤미야는 그의 민족을 돕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갈 수 있도록 왕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도와 달라고 하나님께 4개월 동안 기도드렸어요. 하지만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어떻게 들어주실 줄은 알지 못했지요.
느헤미야는 마음이 무거웠지만, 왕의 곁에서는 늘 즐거운 모습을 보이려 애썼어요. 그는 왕이 그의 마음에 근심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어요. 하지만 어느 날 왕이 그에게 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느냐고 묻자, 느헤미야는 크게 두려웠어요. 그래서 느헤미야는 왕에게 무엇이 그를 슬프게 하는지 말해 주기로 했지요. 느헤미야 2:1-3
왕이 느헤미야에게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자, 즉시 느헤미야는 마음속으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먼저 기도를 드렸어요. 그리고 왕에게 예의를 갖추어 대답했지요. 느헤미야는 왕에게 성전을 재건하는 일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왕은 화를 내는 대신, 친절하게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4-6절
느헤미야는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것을 알았어요. 왕은 느헤미야를 유다의 총독으로 임명했고, 그가 성벽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서를 써 주었어요. 또한, 삼림 감독에게 예루살렘의 재건을 위해 필요한 나무를 얼마든지 내어주라는 명령까지 했지요. 그뿐 아니라, 왕은 느헤미야에게 군사들을 보내어 그의 길을 동행하며 보호하도록 해주었어요. 이제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보수하기 위한 왕의 승인을 모두 받게 되었어요. 7-9절
생각하기: 우리에게 갑자기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 생겨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할 때 느헤미야가 그러했듯이 우리도 마음속으로 기도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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