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스러운 건축자들 4
본문
산발랏과 도비야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벽을 보수하는 일을 크게 방해하는 원수들이었어요. 산발랏은 유다 사람들이 흙무더기를 다시 일으키는 것이라고 비웃으며 말했지요. 도비야는 무엇이라고 말하였나요? 느헤미야 4:3
느헤미야는 그들의 말에 동요하지 않았지만, 낙심한 몇몇 유다 사람들은 그들의 일을 포기하고 말았어요. 9, 10절
원수들이 도성으로 몰래 들어와 그들을 해치려는 계획을 세우자, 충직한 유다 사람들은 그 사실을 느헤미야에게 알려 주었어요. 느헤미야는 백성들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성벽에 보초를 세우고 성을 지키도록 했어요. 11-13절
느헤미야는 강하신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백성들을 격려했지요. 백성들은 용기를 얻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했답니다. 14, 21절
성 밖에서 사는 일꾼들은 밤이 되어도 집에 가지 않았어요. 그들은 밤이 되면 파수꾼으로서 예루살렘을 지켰고 낮 동안에는 성을 재건하는 일을 계속 이어갔지요. 일꾼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한쪽 옆구리에는 칼을 차고 있었고, 무리의 절반은 창을 들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나팔 소리를 듣고 즉각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었었지요. 느헤미야와 그를 돕는 지도자들은 헌신적인 모습으로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어요. 23절
하지만 악한 산발랏과 그의 동료들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들은 예루살렘 성벽이 다시 세워지는 것을 보자 새로운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어요. 느헤미야 6:1, 2
느헤미야는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았어요.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도 못했거든요. 게다가 느헤미야는 적들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이미 알고 있었어요.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어떤 기별을 전하나요? 3절
이제 산발랏과 도비야는 느헤미야를 두렵게 하려고 유대인들을 매수하기까지 했어요. 매수된 유대인들은 겉으로는 느헤미야를 걱정하는 척했지만, 사실은 거짓된 말로 그를 속여 함정에 빠뜨리려 했지요. “얼른 성전에 들어가 몸을 숨기세요. 원수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해요.” 10-12절
생각하기: 사탄은 어떻게 하나님의 사업을 방해하려고 하나요? 그는 하나님의 백성과 지도자들을 낙담시키기 위해 무슨 일을 할까요?
- 다음글충성스러운 건축자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