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스러운 건축자들 6
본문
느헤미야는 12년 동안 유다 백성을 도우며 그들을 이끌었어요. 그 후 그는 페르시아 왕국으로 돌아가 다시 원래의 일을 하였지만, 그는 왕의 허락을 받아 다시 유다 땅으로 돌아가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느헤미야가 없는 동안 일어난 일들은 그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어요. 하나님의 백성이 얼마나 쉽게 하나님을 잊고 사탄의 길을 따를 수 있는지 몰라요! 특히 대제사장은 악한 원수 도비야와 친구가 되어, 성전에서 십일조와 각종 헌물을 보관하는 방을 도비야에게 내어주기까지 했어요. 심지어 그곳은 성전 뜰 바로 안에 있었어요. 느헤미야 13:7-9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어요. 백성들은 안식일마저 범하고 있었어요. 15-21절
다시 한번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백성에게 그들의 죄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말해 주었어요. 또다시 백성들은 그들이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회개하였지요.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다시 용서해 주시고 그들을 축복하셨어요.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무리에서 떠날 수밖에 없었지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를 위해서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지도자들이 부주의하게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이 쉽게 그들을 따라 한다는 것을 지도자들이 기억하기를 바라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누구에게 순종할지 각자가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알길 원하시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지 상관없이 언제나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도 그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나요? 여러분도 그렇게 될 수 있답니다.
생각하기: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이 땅에 두 부류의 사람들만 있을 거예요. 사탄의 거짓말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될 거예요. 여러분은 어떤 길을 선택하겠어요?
더 깊이 알기: 에스라, 느헤미야, 선지자와 왕 45-48, 50-57장(영문 pp.551-597, 607-678),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6권 pp.7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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