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2일

Three Terrible Temptations 세 가지 무서운 시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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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탄은 몹시 화가 났고 실망했지만 그런 기색을 드러내지 않았어요. 대신 다른 방법으로 예수님이 죄를 짓도록 만들기로 결심했어요. 물론 이번에도 그는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답고 충성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가장할 거예요.

사탄은 예수님께 자신은 단지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시험해 본 것뿐이라고 말했어요. 그러고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지켜 주신다는 것을 믿는지 증명해 보이라는 또 다른 시험을 하려 했지요. 이번에는 사탄이 예수님을 어디로 데려갔을까요? 마태복음 4:5, 6

이번에는 사탄이 예수님을 유혹하기 위해 성경 말씀을 인용하기까지 했어요! 하지만 그것은 자기 멋대로 성경을 사용한 것이었어요. 그의 말에는 큰 함정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만일”이라는 말이었어요. 사탄은 이 말을 통해 예수님이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인지 스스로 의심을 품도록 시험했던 거예요.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계셨어요.

예수님은 사탄의 말에 순종하려면 하나님으로서 가진 능력을 사용하거나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셔야 한다는 것을 아셨어요.

또한 예수님은 사탄에게 그 어떤 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계셨지요. 예수님은 다시 성경 말씀으로 답하셨어요. 이번에는 무엇이라고 답하셨나요? 7절

이제 사탄은 몹시 화가 나서 미칠 지경이었어요. 예수님을 어떤 방법으로도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더 이상 선한 천사인 척 가장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사탄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척박하고 메마른 광야에서 6주 동안 지내셨어요. 아무것도 드시지 않아서 배가 고프고 기운이 없으셨어요. 예수님의 얼굴은 창백했고 몸은 무척 야위셨지요. 그때 갑자기 사탄은 예수님의 눈앞에 무엇을 보여주었나요? 8, 9절

생각하기: 사탄의 유혹에 굴복하기보다 차라리 죽음을 택한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에 직면했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몸소 보여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