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2일

Jesus, Our Example 우리의 모본이 되시는 예수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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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마가복음 16:16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사람들이 흔히 ‘안 좋은 동네’라고 말하는 곳이 있어요. 하지만 그런 곳에서 자라는 어린이들도 많이 있지요.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그런 동네에 살게 되었고, 사람들로부터 “그 동네 사람이면 다 나빠.”라는 말을 듣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또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너는 친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잖아.”라고 말한다면요? 아니면 “네 엄마는 행실이 나쁜 사람이야.”라고 한다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만약 여러분의 의붓형제와 자매들이 여러분을 싫어하고, “우리가 더 나이가 많으니까 네가 우리 말을 들어야 해!”라고 말하며 늘 못살게 군다면 어떨까요? 때로는 부모님마저도 여러분의 말보다 다른 형제들의 말을 더 믿는다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십계명을 온 마음을 다하여 온전히 지켰지만, 교회의 목사님이 여러분의 부모님에게 여러분이 하나님의 계명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어요? 또한, 잘못된 법이지만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법을 강요해서라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면요?

또 친구들이 여러분을 괴롭혔는데, 여러분이 맞서지 않았다고 “넌 겁쟁이야!”라고 놀린다면요?

여러분의 집이 가난하지만 배고픈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여러분이 먹을 음식을 주자 형제들이 바보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놀랍게도, 위의 일은 예수님이 이 땅에서 자라실 때 모두 직접 겪으셨던 일이었어요. 사탄은 예수님의 삶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서라면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았어요. 사탄은 예수님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게 하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몰라요.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말이에요!

생각하기: 사탄이 우리를 힘들게 하려고 사용하는 유혹이나 시험 가운데 예수님께서 이해하지 못하시는 건 하나도 없어요. 예수님은 우리가 얼마나 속상하고 아픈지 다 아시고, 우리의 마음을 가장 정확히 아시는 분이랍니다. 히브리서 2:18, 4:15, 16 예수님이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쁨으로 우리의 말을 들어주시다니 정말 기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