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

Jesus, the Friend of Sinners 죄인의 친구가 되신 예수님 4

Arrow Bracket Right
Arrow Bracket Left

본문

바리새인들과 율법 교사들은 서로를 바라보았어요. 그들은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이제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멈추게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그들은 예수님께서 병자에게 하신 말씀을 구실 삼아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릴 계획을 세웠어요. 사람들은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어요. 바로 그 점을 이용하려 했던 거예요. 마가복음 2:6, 7

예수님께서 몸을 돌려 바리새인들과 율법 교사들을 바라보시자, 그들은 갑자기 두려워 그 자리에서 뒷걸음질을 쳤어요. 예수님께서 자기들의 마음속 생각까지 알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던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조용히 말씀하셨어요. 8, 9절

예수님께서 다시 몸을 돌려 병자를 바라보셨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그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요? 10, 11절

병자는 곧바로 침상에서 벌떡 일어나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어요. 그리고 자기가 누워 있었던 침상을 마치 가벼운 깃털처럼 번쩍 들어 올렸지요. 사람들은 놀라움에 뒤로 물러나며 그가 지나갈 길을 조용히 열어 주었어요. 그가 자리를 떠난 뒤, 사람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12절

사랑의 창조주께서 죄로 인해 고통받고 죽어가던 한 사람을 고쳐 주셨어요. 그 가운데서도 가장 놀라운 일은 예수님께서 병자의 죄를 용서해 주신 것이었어요.

생각하기: 병자의 가족들은 그가 집으로 돌아갔을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서 행복하지 않았던 유일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왜 그랬을까요? 예수님은 화가 난 첩자들까지도 사랑하셨을까요? 그들의 완고한 선택을 안타까워하셨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할 때, 예수님은 슬퍼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