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Jesus, the Friend of Sinners 죄인의 친구가 되신 예수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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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수님은 신중하게 그분의 제자가 될 사람들을 선택하셨어요. 제자들은 모두 하던 일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항상 함께 지내며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기로 결심했어요. 비록 그들에게는 돌봐야 할 가족이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그들을 돌봐 주실 것을 믿었어요. 실제로 예수님은 그들의 필요를 돌보셨고 제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각각 다양한 사람들이었어요. 대부분은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던 평범한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그들 중 한 사람은 많은 돈을 벌던 일을 그만두고 예수님을 따랐어요. 바로 레위 마태였어요. 우리는 보통 ‘마태’라고 부르지요. 마태는 로마 정부에 바치는 세금을 걷는 일을 했는데 이런 사람을 ‘세리’라고 불렀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세리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세리들은 종종 속임수를 써서 사람들이 내야 할 세금보다 더 많은 돈을 거두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 남은 돈은 자기 주머니에 넣곤 했어요.

마태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들었어요. 예수님도 그 사실을 알고 계셨어요. 성령께서 마태의 마음에 말씀하셨고, 이제 마태는 정직하고 옳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마태는 유대 지도자들과 공회 의원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지 잘 알고 있었어요. 아마도 그를 못마땅하게 생각할 거예요. 마태는 크신 선생님이신 예수님께서 자신을 알고 계실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어느 날 예수님께서 마태의 옆을 지나가실 때 예수님은 그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마태복음 9:9

마태는 자기가 벌 수 있는 큰돈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 예수님께서 그를 제자로 부르시자, 곧바로 자신의 일과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어요. 마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벅차고 행복했어요. 그는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열고 친구들을 불러 예수님을 만나게 했어요. 누가복음 5:29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께서 마태의 잔치에 참여하시는 것을 보고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30절

예수님은 그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하는 말을 들으셨고 그들에게 직접 대답하셨어요. 예수님은 유대의 지도자들이 스스로를 매우 지혜롭고 옳다고 생각하기에 어떠한 도움도 필요하지 않는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31절

생각하기: 오늘 이야기에서 정말로 가장 큰 도움이 필요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유대의 지도자들이었을까요? 아니면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있던 세리들이었을까요? 우리가 다른 사람을 보며 ‘나는 저 사람보다 나아.’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사실 사탄을 기쁘게 하는 일이에요. 왜냐하면 그런 생각은 사탄이 주는 교만한 마음이기 때문이에요. 교만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늘에서도 결코 행복을 누릴 수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