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17일

딸꾹질 에이미 - 쉐랄드의 “버마의 에이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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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에이미와 그녀의 부모님들은 선교사로서 버마에 살았어요. 그들이 그곳에서 살 동안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었어요. 여기에 아주 아팠던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요.


여러분은 가끔 딸꾹질을 하나요? 에이미는 가끔씩 딸꾹질을 하곤 했어요. 그리고 딸꾹질은 항상 재미있었어요. 아버지는 그녀가 이렇게 말하게 했어요. “테디 베어, 테디 베어.” 아주 빠르게 반복하고 또 반복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매번 딸꾹질을 하는 타이밍이 매번 달랐어요! (테디 베어 테디 베어를 빨리 말하고 있을 때) 다른 때는 그가 그녀에게 숨을 참을 수 있는 한 길게 참으라고 말했어요. 또는 알파벳을 말하라 거나 숨을 쉬지 않고 열부터 거꾸로 세라고 했어요.


가끔씩 아버지는 딸꾹질 다섯 번 할 때 마다 그녀의 작은 은행에 넣으라고 그녀에게 10원 보다 작은 돈인 한 ‘피스’를 주었어요. 이런 것들 중에 뭐든지 하는 것은 항상 그녀가 딸꾹질을 더 빨리 멈추게 하는 것 같았어요.


어느 날, 에이미와 그녀의 어머니는 기차를 기다리며 역의 승강장에 서있었어요. 그 둘은 한 젊은 인도 남자가 딸꾹질을 하며 말뚝에 기대 있는 것을 보았어요. 그는 아프고 아주 피곤해 보였어요. 어머니는 다가가서 그에게 말을 했어요.


그는 그가 딸꾹질을 아주 오랜 시간동안 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의사도 그 누구도 딸꾹질을 멈추지 못했다고 했어요. 그는 의사에게 한 번 더 가는 중이었어요. 만약 그 의사도 딸꾹질을 멈추지 못한다면 그는 아마도 죽을 것이었어요. 그러나 그는 죽기를 원하지 않았어요. “나는 아내와 어린 두 아들이 있어요.”라고 그가 말했어요.


어머니는 말했어요. “만약 의사가 딸꾹질을 멈추지 못한다면 우리 집으로 오세요. 그러면 우리가 당신을 도와 드릴게요”라고 말했어요.


“어머니, 무엇을 하려고요?” 그들이 기차에 같이 않으면서 에이미가 물었어요.


“모르겠다.” 어머니가 대답했어요. “나는 한 번도 딸꾹질을 하는 사람을 도와준 적이 없어.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도와주실 것이라고 확신 한단다.”


그날 저녁에 그 젊은 남자는 그들의 집에 왔어요. 그리고 에이미는 그 의사가 그의 딸꾹질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그 불상한 남자는 아주 힘이 없어서 겨우 걷고 있었어요. 그래서 어머니는 그를 눕게 했어요. 그들이 다른 어떤 것을 하기 전에,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오직 한 하나님만이 그의 딸꾹질을 멈출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려고 했어요.


기도 후에, 어머니는 그 남자에게 어떤 약이 들어있는 따듯한 물을 한 잔 드렸어요. 그리고 아버지는 몇몇 천들을 뜨거운 물에 적셔서 그의 몸 위에 놓았어요. 그리고 그가 끝내기 전에 그의 딸꾹질이 멈췄어요.


그리고 그 불쌍하고 지친 남자는 잠이 들었어요. 그날 저녁 그는 그의 가족들에게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오, 얼마나 그가 감사 했을까요!


다음날 오후에, 그 남자가 그의 두 꼬마 아들과 함께 에이미 집에 왔어요. 딸꾹질이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 두 꼬마 아이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목숨을 살려 주신 것을 감사드리기 위해 에이미의 부모님 앞에 무릎을 꿇고 큰절을 했어요.


물론 아버지와 어머니는 하나님이 그의 목숨을 구했고 하나님이 그들 모두가 감사해야 할 분이라고 말했어요. 그들은 그의 딸꾹질에 관해서 알고 있었던 사람들에게도 위대하고 오직 한 분이신 참 신이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그의 목숨을 구해 주셨다고 말하라고 했어요. 아버지와 어머니는 단지 하나님을 도와주는 분들일 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