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8월 30일

충실한 건축자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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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곧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의 부서진 벽들을 짓기 시작했어요. 그들은 신중하게 일 할 사람들을 준비하고 한 사람 씩 벽의 각 부분을 책임지도록 했어요. 부서진 벽을 다시 지으며 다시 벽을 강하게 만들며 다 같이 그들을 빠르게 일했어요. 그들의 적들은 그들을 비웃었어요.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런 것 때문에 그들의 할 일을 멈추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빠르게 일을 하면서 벽은 높아지고 또 높아졌어요.


그들의 적들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았을 때 그들은 화가 났어요. 곧 적군들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싸우려고 왔고 문제를 일으켰어요. 느헤미야가 그것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나요? (느헤미야4:9)


그 문제가 있은 후 모든 일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연장과 창을 들고 다녔어요. 또한 느헤미야는 몇몇 군인들이 예루살렘을 밤낮으로 내내 지키도록 했어요. 그 사람들의 절반은 계속해서 벽을 지었고 나머지 반은 항상 적군들을 주시하며 가까이에 서있었어요.


느헤미야에게 많은 문제들이 있었어요. 그렇지 않나요? 어떤 사람들은 일을 그만두고 이렇게 말했을 거예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많은 문제들이 있어요." 하지만 느헤미야는 아니었어요. 문제들은 그가 하나님을 더 잘 믿도록 그리고 그가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하도록 도와주는 것 같았어요.


느헤미야가 문제가 있을 때 마다 그는 하나님께 그것에 대해 말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항상 그가 어떻게 할지 알도록 도와 주셨어요. 느헤미야는 좋은 습관이 있었나요? 우리도 하나님께 모든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은 좋은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