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2일

하늘에 뜬 하나님의 약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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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노아는 하나님께 순종했고 하나님은 홍수 동안 그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셨어요. 우리도 하나님께 순종할 때 그분이 우리를 돌보아 주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어요. 무지개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그분의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알려주어요.


홍수 기간 동안에 물은 이 세상을 모두 덮었고 방주는 큰 파도를 타고 오르락내리락했어요. 노아와 가족들이 방주 안에서 생활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래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에요! 하나님은 그들을 돌보아 주시기 위해 천사들을 보내 주셨어요.


사십 일이 지난 후 마침내 비는 그쳤고 해가 다시 반짝였어요. 하지만 그래도 방주는 여전히 출렁거렸어요. 왜 그랬을까요? (창세기 8:1 후반부)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물을 빠르게 증발시켰어요. 날마다 날마다 물의 높이는 서서히 낮아졌어요.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방주 밖의 상황을 볼 수는 없었지만, 마침내 방주가 흔들리지 않게 되자 매우 기뻤어요. 하나님께서는 방주를 산꼭대기로 둘러싸인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셨거든요.


방주가 그 조용한 곳에 몇 주간 머물러 있자, 노아는 혹시 마른 땅이 있는지 확인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노아가 어떻게 했나요? (6~9절)


크고 검은 까마귀는 방주에 오랫동안 갇혀 있다가 하늘을 높이 날 수 있었으니 얼마나 신이 났을까요! 까마귀는 마른 땅이 나타날 때까지 왔다 갔다 하며 날아다녔어요. 이번엔 비둘기를 창가에서 날려 보냈어요. 비둘기가 방주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아직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생각하기

● 하나님은 언제나 그분의 약속을 지키시나요?

● 하나님께서 지키신 약속들이 뭐가 있는지 엄마 아빠와 함께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