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6일

어리석은 건축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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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랫동안 셈과 함과 야벳 가족들은 방주와 가까운 산 근처에서 살며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하지만 조금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함은 아버지 노아를 존경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십계명을 지키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함처럼 많은 사람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싫어하게 되었어요. 가인처럼 그들은 사탄의 거짓말을 믿기로 선택했어요.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하지만 노아와 셈과 야벳, 그리고 적은 무리의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어요.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 세상 사람들의 잘못을 슬픈 마음으로 말씀드렸어요. 신실한 사람들은 잘못된 선택을 하고 하나님을 떠나간 사람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무섭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분이라는 사탄의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 자기 맘대로 살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시날 땅이라는 드넓은 평원으로 가서 모여 살았어요. 그곳에는 식물을 키울 만한 좋은 땅이 있었고 가까이에 큰 강도 있었거든요.


그들은 나무와 돌로 우상을 만들고 우상에게 기도했어요. 잘 한 일인가요? 그저 나뭇조각이나 돌조각에 불과한 우상이 사람들의 기도를 듣고 도와줄 수 있겠어요?  물론 아니죠. 그들이 하나님을 잊은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몰라요! (시편 115:4~6)


생각하기

● 여러분은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기를 선택할 수 있나요?

●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그런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까요?